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길여행] 베고니아 - 흰색 하얀색의 '베고니아'입니다. 베고니아의 꽃말은 '짝사랑'입니다. 더보기 [꽃길여행] 수국 아파트 현관옆에 있던 '수국'입니다. 수국의 꽃말은 '성남, 변덕스러움'입니다. 더보기 [꽃길여행] 페튜니아 관상용으로 많이 보이는 '페튜니아'입니다. 페튜니아의 꽃말은 '사랑의 방해'입니다. 더보기 [펜드로잉] 2주차 - 명암연습 펜드로잉 2주차에는 연필을 그려서 명암연습을 했어요. 옅은 연필선으로 육각연필을 그리고, 보이는 세 면에 명암을 그려요. 마지막으로 옅은 연필선을 지우면 세 면이 또렷한 연필이 완성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스케치북에 자를 이용해서 연필 세자루를 큼지막하게 그려줘요. 나중에 지워야하니 엷게 그려줘야되요. 점을 찍어서 명암을 줍니다. 윗면과 가운데면과 아랫면에 명암차이를 줄 수 있으면 되요. 웟면은 앞보다 뒤를 조금 어둡게하고, 아랫면도 앞을 약간 밝게 해요. 반사광을 주는게 포인트죠. 두번째 연필은 사선으로 명암을 줘요. 윗면은 사선을 한번씩 그리고, 중간면은 사선을 두번 겹쳐그리고. 아랫면은 수평선을 추가해서 완성했어요. 세번째는 꾸불꾸불한 선을 그려요. 나중에 나무를 그릴때 사용한데요. 세.. 더보기 이 꽃의 이름은 뭐지? 평소에 꽃이름이 궁금했었어요. 공원이나 아파트단지에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꽃들을 포함해서 그 많은 꽃들 중에 아는 이름 몇 개 없더라고. '다음' 어플에서 '음악검색'을 한적이 있어서, '꽃검색'을 해보기로 했어요. 어라~ 생각보다 잘되네?? 그럼, 꽃이름들을 하나씩 찾아볼까? 그렇게 시작된 꽃여행은 무릎아래 세상에 관심을 갖게 했어요. 내가 걷는 길에 꽃을 발견하면 그곳이 꽃길인 것만 같았죠. 남들은 무심코 지나가는 꽃들을 나만 붙잡고, 사진에 남기고, 블로그에 올리고 내 블로그가 꽃으로 가득 찰 것만 같아요. 매일 새로운 꽃들을 보며 입안에 작은 미소를 머금는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을 기억하며 이 꽃의 이름은 '닭의장풀'입니다. 닭의 장풀의 꽃말은 '소.. 더보기 [꽃길여행] 버베나 분홍색이 예쁜 '버베나'입니다. 버베나의 꽃말은 '단결'입니다. 더보기 [꽃길여행] 붉은토끼풀 분홍색을 머금고 있는 '붉은토끼풀'입니다. 붉은토끼풀의 꽃말은 '약속, 행운, 평화'입니다. 붉은토끼풀보다 많이 봤던 하얀색의 '토끼풀'입니다. 토끼풀의 꽃말은 '희망이 이루어짐, 행운'입니다. 더보기 [꽃길여행] 금계국 노란색의 '금계국'입니다.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