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드로잉] 선연습 4일차 오늘도 선과 명암 연습중입니다. 선연습에서 한발짝도 못 나가는 것 같네요. 나중에 멋진 그림의 자양분이 될 거예요. 어제보다 조금 넓은 칸을 만들어서 수직선으로 시작합니다. 선간격을 촘촘하게하며 명암을 줄 수 있네요. 펜의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봅니다. 색다른 패턴과 그라데이션을 다양하게 만들어봅니다. 펜드로잉에 한 칸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별 것 아닐 것 같던 선연습을 하며 검은색 펜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고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얇은 종이 한장을 쌓으니, 아직은 실력에 두께감이 없네요. 좀 더 꾸준히 쌓아 스케치북 한 권이 되는 날을 기다리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