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과 명암 연습중입니다.
선연습에서 한발짝도 못 나가는 것 같네요.
나중에 멋진 그림의 자양분이 될 거예요.
어제보다 조금 넓은 칸을 만들어서
수직선으로 시작합니다.
선간격을 촘촘하게하며
명암을 줄 수 있네요.
펜의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봅니다.
색다른 패턴과 그라데이션을 다양하게 만들어봅니다.
펜드로잉에 한 칸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별 것 아닐 것 같던 선연습을 하며
검은색 펜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고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얇은 종이 한장을 쌓으니,
아직은 실력에 두께감이 없네요.
좀 더 꾸준히 쌓아
스케치북 한 권이 되는 날을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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