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드로잉을 위한 선연습과 명암 2일차 예요.
적당하게 크기로 동일하게 칸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패턴으로 하나씩 채워나갈 겁니다.
첫번째 칸은 규칙성이 없는 선으로 채웠어요.
여러가지 선으로 제일 윗칸을 채웠어요.
선과 점으로 다음 칸을 채워 나가네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줘보고 다양한 선그리기로 그려봐요.
적당한 곡선모양으로도 한칸을 채워보고요.
책상 서랍 깊이 넣어둔 붓펜(세필)도 사용해 봤어요.
붓펜의 굵기를 이용해서 완성했어요.
아직은 선그리기와 명암 연습 중이네요.
하루에 한페이지씩 성장하다보면
어느날 부쩍 커버린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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