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칭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드로잉] 2주차 - 명암연습 펜드로잉 2주차에는 연필을 그려서 명암연습을 했어요. 옅은 연필선으로 육각연필을 그리고, 보이는 세 면에 명암을 그려요. 마지막으로 옅은 연필선을 지우면 세 면이 또렷한 연필이 완성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스케치북에 자를 이용해서 연필 세자루를 큼지막하게 그려줘요. 나중에 지워야하니 엷게 그려줘야되요. 점을 찍어서 명암을 줍니다. 윗면과 가운데면과 아랫면에 명암차이를 줄 수 있으면 되요. 웟면은 앞보다 뒤를 조금 어둡게하고, 아랫면도 앞을 약간 밝게 해요. 반사광을 주는게 포인트죠. 두번째 연필은 사선으로 명암을 줘요. 윗면은 사선을 한번씩 그리고, 중간면은 사선을 두번 겹쳐그리고. 아랫면은 수평선을 추가해서 완성했어요. 세번째는 꾸불꾸불한 선을 그려요. 나중에 나무를 그릴때 사용한데요. 세.. 더보기 [펜드로잉] 선연습 4일차 오늘도 선과 명암 연습중입니다. 선연습에서 한발짝도 못 나가는 것 같네요. 나중에 멋진 그림의 자양분이 될 거예요. 어제보다 조금 넓은 칸을 만들어서 수직선으로 시작합니다. 선간격을 촘촘하게하며 명암을 줄 수 있네요. 펜의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봅니다. 색다른 패턴과 그라데이션을 다양하게 만들어봅니다. 펜드로잉에 한 칸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별 것 아닐 것 같던 선연습을 하며 검은색 펜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고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얇은 종이 한장을 쌓으니, 아직은 실력에 두께감이 없네요. 좀 더 꾸준히 쌓아 스케치북 한 권이 되는 날을 기다리네요. 더보기 펜드로잉 선연습 3일차 펜드로잉 연습 3일 째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지루한 선연습니다. 펜드로잉 초보자이니 한 계단씩 오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적당히 칸을 나눠서 패턴연습부터 했습니다. 드로잉 펜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직선패턴과 곡선패턴으로 채우고,삐뚤삐뚤한 선들로 하나씩 채우니 뭔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배운 것이 아직은 선과 명암이다보니,1주차 연습은 선과 명암과 패턴위주네요. 다양한 패턴으로 빈 칸을 채우고 있어요. 이렇게 한페이지씩 쌓다보면 남들에게 자랑할 정도로 성장해있을 것을 상상해봅니다. 패턴연습과 함께 명암연습을 했어요.수직선과 사선과 막그려낸 선들로도 명암이 그려지네요. A4에 그려놓은 칸이 너무 많다보니시간이 조금 걸렸어요.아직 드로잉 펜으.. 더보기 [펜드로잉] 선연습과 명암 2일차 펜드로잉을 위한 선연습과 명암 2일차 예요. 적당하게 크기로 동일하게 칸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패턴으로 하나씩 채워나갈 겁니다. 첫번째 칸은 규칙성이 없는 선으로 채웠어요. 여러가지 선으로 제일 윗칸을 채웠어요. 선과 점으로 다음 칸을 채워 나가네요. 그라데이션 효과도 줘보고 다양한 선그리기로 그려봐요. 적당한 곡선모양으로도 한칸을 채워보고요. 책상 서랍 깊이 넣어둔 붓펜(세필)도 사용해 봤어요. 붓펜의 굵기를 이용해서 완성했어요. 아직은 선그리기와 명암 연습 중이네요. 하루에 한페이지씩 성장하다보면 어느날 부쩍 커버린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펜드로잉] 1주차 - 선과 명암 (해칭) 펜드로잉을 시작했어요. 12주 동안 진행되는 강의를 접수했어요. 매주 복습 차원에서 그린 그림을 올릴려고 해요. 1주차 강의는 명암연습입니다. 연필과 펜을 이용해 한칸씩 채우며 명도를 익혔어요. 먼저 적당하게 칸을 채우고, 연필로 단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그립니다. 옆에 칸들에는 다른 형태로 그려봅니다. 다음에는 펜을 이용한 명암 연습입니다. 펜과 연필은 명암을 그리는 방법이 완전 다르네요. 오늘의 연습을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강의 받은 내용으로 복습하다보면 12주 후에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오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